허접한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빈플러스 BCG-50 원두 그라인더 사용후기 저는 원래 커피를 마시지 않았었습니다.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사회생활이 늘다보니 이런 소리를 자주 듣게 되더군요. "너는 커피도 안마시고 담배도 안피고 무슨재미로 사냐?" 라구요.;;; 뭐 사실 그래서 커피를 시작 한 건 아니지만ㅋㅋ 여튼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면서부터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. 그래도 저는 믹스커피의 입버림?이 싫어서 깔끔한 아메리카노만 마시면서 사는 중 입니다. 근데 커피의 맛을 알게되다보니 하루에 한잔씩은 꼭 아메리카노를 사먹게 되더라구요. 그래서 가정용 커피머신을 구입해서 매일 내려먹고 있었죠. 서론이 길었지만.. 그래서 결론은 분쇄원두만 구입해서 먹다가 맛이 금방 변하는 것 같아서 그라인더를 샀다는 것이죠! 몇번 써보니까 돈 좀 더주고 세척이 되는 모델로 샀어야 했구나 싶어요...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